3 (삼, 三, 영어 : three )은 2 보다 크고 4 보다 작은 자연수 다. 또한 수 를 표기 하기 위한 숫자 이기도 하다.
3! = 6
3은 2 번째 삼각수 다.
3은 2 번째 소수 다. 앞의 소수는 2 이고, 다음은 5 이다. 바로 앞의 자연수도 소수인 유일한 소수이다. 연속하는 두 자연수 중 반드시 하나는 짝수이고, 나머지 하나는 홀수이므로 2를 포함해야 하는 경우여야 하며 (1 , 2 ) 은 1 이 소수가 아니므로 (2 , 3)만 이를 만족한다.
3은 부족수 다.
3은 첫 번째 페르마 소수 다. (
2
1
+
1
=
3
{\displaystyle 2^{1}+1=3}
) 두 번째 페르마 소수는 5 이다.
3은 첫 번째 메르센 소수 다. (
2
2
−
1
=
3
{\displaystyle 2^{2}-1=3}
) 두 번째 메르센 소수는 7 이다.
3은 4번째 피보나치 수 다. 앞의 피보나치 수는 2 이고, 다음은 5 이다.
3은 이전 두 자연수의 합과 같은 유일한 자연수이다.
3은 이전 두 자연수의 팩토리얼 의 합과 같은 자연수이다.
3의 제곱은 9 다.
3차원 공간 상의 세 점은 한 평면을 결정한다.
3을 포함하는 피타고라스 수
3
2
+
4
2
=
5
2
{\displaystyle 3^{2}+4^{2}=5^{2))
3의 배수는 거꾸로 써도 3의 배수이며, 각 자리수를 다 더해도 역시 3의 배수가 된다.
예: 18→81 (9), 144→441 (9), 123→321 (6)
각 자리의 숫자를 모두 더한 수가 3의 배수이면, 원래의 수도 3의 배수이다.
증명:
100
a
+
10
b
+
c
=
99
a
+
a
+
9
b
+
b
+
c
=
3
(
33
a
+
3
b
)
+
(
a
+
b
+
c
)
{\displaystyle 100a+10b+c=99a+a+9b+b+c=3(33a+3b)+(a+b+c)}
3개의 직선이 만나면 삼각형 을 이룬다. 삼각형은 꼭짓점이 3개이고 변도 3개인, 가장 적은 변을 가진 다각형 이다.
3은 사진법 에서 마지막 수이다. 3 다음에 4가 오는 것은 오진법 부터 해당하고, 사진법에서는 0,1,2,3,10,11,12,13...하는 식으로 센다.
3개 이상의 숫자를 한꺼번에 : (콜론)을 써서 나타낸 비를 연비로 부른다.
3차마방진은 오직 1개만 존재한다.(회전,상하좌우대칭 제외)
3은 종교적으로 결혼 수 또는 완전수 라고도 한다.
그룹 파이브돌스 의 3번째 미니앨범 '짝 1호'의 티저가 공개된 시간은 3시 33분이다. 원자번호 3번은 리튬 (Li, Lithium)이다.
지구 는 태양계 의 세 번째 행성 이다.
대부분의 물질은 세 가지 상태인 액체 , 고체 , 기체 가운데 하나의 성질을 지닌다.
곤충의 몸은 머리, 가슴, 배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다
삼원색
삼한 : 마한 , 변한 (변진), 진한
조선 의 삼정승 : 영의정 , 좌의정 , 우의정
한국의 삼국 시대 : 고구려 , 신라 , 백제 [ 1]
한국의 후삼국시대 : 태봉 /고려 , 후백제 , 신라
중국 의 삼국시대 : 위 , 촉 , 오
삼국간섭
로마의 역사에서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넘어가던 시기에 1·2차 삼두정치 가 있었다.
명나라 만력삼대정 : 보바이의 난 , 임진왜란 , 양응룡의 난
삼학사
쑨원 의 삼민주의
삼정의 문란 : 전정, 군정, 환곡
3S 정책 : 스포츠(Sports), 섹스(Sex), 스크린(Screen)
3F 정책 : 축구(Futebol), 로마 가톨릭(Fatima), 파두(Fado)서양 고전음악에서 삼중주 는 세 대의 악기로 연주하는 악곡을 말한다.
3화음 은 근음, 3도, 5도를 쌓은 것을 말한다.
트라이앵글 은 둥근 강철봉을 열린 삼각형으로 구부린 악기다.
세도막 형식 은 A-B-A의 주요 부분으로 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.삼권분립 은 국가권력을 입법부 , 행정부 , 사법부 로 나누는 것을 말한다.
대한민국 의 중학교 와 고등학교 는 삼학년까지 있다.
노동삼권 은 단결권 , 단체교섭권 , 단체행동권 이다.
육군 , 해군 , 공군 을 가리켜 3군이라고 부른다.
대한민국 의 형사 재판 은 3심 제도로 이뤄지는데, 1심 지방법원, 2심 고등법원, 3심 대법원 순으로 이뤄진다.
삼김시대 :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김영삼, 김대중, 김종필이 한국 정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시대삼위일체 : 성부, 성자, 성령
가톨릭 기도문 이란 삼종기도 가 있다.
삼독 : 불교에서 깨달음에 장애가 되는 세 가지로, 탐욕(貪), 분노(성냄)(嗔), 어리석음(癡)을 말함.[ 2]
《시경 》, 《서경 》, 《역경 》(주역 )을 묶어 삼경 이라 부른다.
군자삼락(君子三樂): 《맹자》에 나오는 말로, 부모가 살아계시고 형제가 무사한 것, 하늘과 사람에 부끄럽지 않은 것, 천하의 영재를 얻어 교육하는 것을 말함.[ 3]
삼여(三餘): 책을 읽기 좋은 때로, 겨울, 밤[夜], 장마철을 말함.[ 4]
≥1000
10,000
100,000
1,000,000
10,000,000
100,000,000
1,000,000,000
↑ 다만 이에 반론을 제기한 학자가 있다. 김태식, 〈삼국시대, 사국시대〉, 《역사비평》 74, 역사문제연구소, 2006년.
↑ 《잡아함경》 권18, 490 〈염부차경(閻浮車經)〉 : “舍利弗言, 涅槃者, 貪欲永盡, 瞋恚永盡, 愚癡永盡, 一切諸煩惱永盡, 是名涅槃."
↑ 《맹자》 〈진심·상〉20, "孟子曰:「君子有三樂,而王天下不與存焉。父母俱存,兄弟無故,一樂也。仰不愧於天,俯不怍於人,二樂也。得天下英才而教育之,三樂也。君子有三樂,而王天下不與存焉。」"
↑ 《삼국지》 권13, 王朗傳子名肅 주석의 《위략》 인용, “或問三餘之意,遇言「冬者歲之餘,夜者日之餘,陰雨者時之餘也」。”